매니져 간병하고온 이야기

매니져 간병하고온 이야기

판동69 0
업소명 카페 별점 ★★★★★
카테고리 키스방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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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그래서 꿀꿀해서

어렵게 예약해서 방문해서 방 호수 지정 받고 조심스레 부푼맘 안고  똑똑>>똑똑......똑똑 .....

 답이 없는 문..방홋수를 잘못??  예약담당 동행은 이미 방에들어가 전활 안받고...

10여년 유흥인생에첨밸도 눌러봄..   그래도 문은 안열리고..땀이 삐질///아 이런내상도 없넹..하고 발길을

돌리려는 찰라 동행이 다행이 연락 실장에게 문의해 본다하고 5분뒤 다행히 문이 열리고

내눈앞에 기운없는 슬픈천사가 서 있엇음..

미안타 잠이 들어 못들었다고.. 왜??밤새고 일해서 힘들었나??

서아왈  출근시감기기운에 일찍끝내고 병원갈라 헀는데 실장이 쫌만 버티라는 요구에 할수업시..날 기달린듯..

그말에 측은지심 이마짚고 열있나 체크하고..가지고있던 타이레놀 주며 기운차리라하고..

내정성에 감복한듯 ..서서히 마지막 힘내듯 나의 즐달을 위해 힘내는 서아..

실장님 나뻣다,..아무리 들어온예약받을라는건 알지만  아픈아 붙잡아두다니//

암튼 몸에 열내리게 둘다 ㅇㅌ하고  보듬으며 즐건 시간보냄.

다행히 나의 정성인지 막판에 기운차린듯..늦게 들어와 10분일찍 빨리 끝내고 빨랑 병원가라함..

오늘은 휴무인듯 하지만담엔 기운차린 서아를 다시보길 기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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