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아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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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티파니 별점
카테고리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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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

 

청순해보이는 민삘 와꾸에 긴생머리입니다

예쁘다 안예쁘다의 기준은 주관적이지만

밝게 웃는 모습이 잘어울려서 제 눈엔 이뻤습니다

프로필 사이즈처럼 키가 크고 몸매는 글랜더입니다

가슴 모양이 참 이쁘고 촉감도 기모찌하고

허리라인과 골반도 훌륭합니다

 

 

 

응대

 

여자여자하고 나긋나긋하진 않아요

그렇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솔직한 표현에 잠깐 놀래실 수도 있겠네요

 

 

 

마인드

 

난 와꾸파? 난 몸매파?

난 마인드파지ㅋㅋㅋㅋㅋ

혼자 질문하고 혼자 대답합니다

마인드 좋습니다

 

 

 

슬로우스타터

 

아진매니저를 막타임은 시간이 안맞아서 못보고 첫타임과 중간타임으로 몇번 보았습니다

활어 반응의 최대치는 첫타임보단 어느정도 몸이 달궈졌을때가 더 좋았습니다

매니저 본인도 몸이 좀 풀려야 감이 올라온답니다

연기가 아닌 찐반응의 소리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플레이

 

이건 케바케라서 자세히 못쓰지만ㅠㅠ

흔들리는 가슴의 무빙은 시간적인 자극을 높여줍니다

물빨 오지게 합니다

키스 좋아하시는 분들

여자들 반응에 미치시는 분들

끈적한 플레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취향

 

플레이가 끝나고 ㅁㅁ리가 되면 ㅋㄷ을 빼고 물 양을 확인합니다

마치 딴데서 바람피고 온건 아닌지 물 양을 체크하는 여친처럼요

그리고는 그걸 또 손가락으로 눌러 보던데

눌러보면 기본 좋아진다고 저한테도 눌러보라고해서 한번 눌러 봤습니다

글쎄요..기분이 왜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몇년 전

대구 하드업종이 활짝 꽃 피던 시절,

지금은 각 업소마다 +4매니저가 있지만

그때는 대구를 통털어도 +4가 한두명이었죠

그렇지만 +4 매니저 못지않은 좋은 +3들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그 시절보다 못하다는 느낌들이 많이 드시겠지만  아진매니저는 그때의 +3을 보는 듯 했습니다

한번은 꼭 봐야만 하는 그런 +3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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