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후기~ 편의상 반말로 하께

 

아직 내몸에는 수아의 DNA 가 묻어있따 몸 구석구석에....

방금 수아보고 앞산터널 톨비 내고 집에서 쓰는 후기니깐 생생할꺼다.

수아가 문열고 들어오는 순간 레알 ~ 쪼꼬미 개귀엽다 얼굴도 이쁘고 피부 개좋고 이거는 완전 발랄한 대학생이미지 ㅋ

동안적인 외모와 미모에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수아랑 인생회의를 가졋다

이리저리 호구 조사하다가 

레슬링 했는데...

수아가 너무 열심히해서 저러다가 먼일날거같드라.. 

레알 이쁜이가 저렇게 인생도 열심히 사니깐 나는 왜이렇게 살까 하고 내삶에 대해서 반성하게되드라

이쁜수아의 성실한 모습에 감동받아서 만원짜리 한장 쥐어주고 퇴장~

 

내 인생은 수아를 보기전과 후로 나뉜다

다음은 나율보러 가야지~

 

아참 ~ 그리고 시설도 개좋다 ~ 1인샤워실에 ~ 존나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