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으로 급달내상후 다음날 예약한 퀸

 

샤워실 커서 좋았는데 너무 오픈되어서 회원님들과 같이

 

목욕탕 온줄ㅋ

 

조금 프라이버시하게 다니고싶어서 요게 조금 아쉬웠고

 

흡연실이 따로있었고 방에선 X 그래서 방은 청결했음

 

마사지 너무 훌륭하게 잘받음 너무시원했고 선넘지 않는선에서 이야기도 잘하시는거같아서 좋음

마사지끝나고 다른 서비스 매니저님 들어오심

배드 옆에 거울있는데 그걸로 봤는데 눈나빠서 이쁜지는 모르겠으나

뽀얗고 현실 55사이즈정도에 피부좋았던거 같음

짧은시간인지라 뭔가 인사와 동시에 교감없이 서비스받다가 

재미없어서 마무리안하고갈게요~ 하니까

제가 맘에 안드세요? 카길래

에이 언제봤다고 맘에안들겠어요 ㅋ ㅋ 수고했어요 하고나옴

그러고 씻으러 목욕탕 들어갔는데 회원들 또 세명있었는데

아무렇지않은척 당당하게 드가서 거울띡 봤는데

ㅋㅋ 젖꼭지 양쪽에 립자국 뻘겋게 왕만하게 나있어서 

도망치고싶었음

 

암튼 마사지 진짜 잘받고옴 마사지값으로쳐도 그돈이면 안아까움 

 

갠적으로 기계적으로 시간에 쫒겨 물빼는 느낌의 상황을 별로 안내켜해서 안하고 나온거지 관리사님은 괜찮고 잘해주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