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매가지가 뻐근해지기 시작하니 생각나는 퀸스파 아는행님이 가자고 쫄라서 예약하고 달려감 때마침 도장까지 다모아서 쿠폰까지 사용하고 샤워후 방으로 입성!! ㅋㅎㅋㅎㅋㅎㅋㅋ
둑흔둑흔 되는 마음으로 기다리니 마사지 실장님 두두등장 오예 개이덕 ㅋㅎㅋㅎㅋ 모가지 다뿌술수있겠다 싶어 한숨 잘준비함 실장님 실력이야 믿어 의심치 않으니깐 ㅋㅎㅋㅎㅋㅎㅋ 편한 숙면 zZZ 쿨쿨..
전립선 꾸물꾸물 들어오길래 슬 정신차리고 집중하기 시작함 노크소리 들리고 난생 첨보는 아리따운분이 들어오심.. ㅋㅎㅋㅎㅋㅎㅋ 입가 미소 백만개 ㅋㅎㅋㅎㅋ 키는 그렇게 크지않은? 작지도 않은 느낌 와꾸는 솔직히 채아가 1번이라 생각했었는데 채아씨 미안.. ㅋㅎㅋㅎㅋㅎㅋ ㅅㅂㅅ적인 부분도 알아서 센스있게 잘해줌 ㅋㅎㅋㅎㅋㅋ 그때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이름도 물어봐주면서~

채아님... 죄송하지만 내 자아가 흔들릴려함 ㅠㅠ
바껴버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아직은 1번입니다~♡

오늘도 즐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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