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기저기 새로운 곳들만 찾아다니다가 드디어 저에게 딱 맞는곳을 찾은거같네요

여러번 방문을 하면서도 한번도 저를 실망시킨적이 없네요 항상 든든합니다 ㅎㅎ

그동안 방문하며 만난 매니저들에 대해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효

페라리에서 가장 처음만난 관리사 지효

만나보신분들은 모듀 아시겠지만 정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높은텐션과 건강한 몸매 예쁜얼굴까지 완벽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지효관리사를 만나고 생긴 좋은 이미지덕에 지금까지 계속 이용하고 있는거같네요 ㅎㅎ

 

2. 마녀

요새 예약하기 정말 힘들어진 마녀입니다

예쁜 얼굴과 로진마렵게 만드는 매력까지 단점을 찾는게 불가능한 관리사입니다

가끔 정말 사랑에 빠질까봐 정신을 바짝 차려야합니다 ㅎㅎ

글을 쓰다보니 또 보고싶어지네요

 

3. 초록

예전부터 계속 보고싶었는데 시간 아다리가 안맞아서 정말 힘들게 보고 왔습니다

예쁜 얼굴에 하얀 피부 그리고 넘치는 서비스까지 역시 페라리를 다니며 거를타선이 없다는걸 또 느꼈습니다

차분한 성격이지만 손님의 텐션에 맞춰서 바뀐다고 하네요!

 

앞으로 보고싶은 관리사들도 많이 있는데 방문 후 또 간략하게 적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항상 행복한 서비스와 만족감을 주는 페라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