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의 첫 +4이기도 하고 후기도 좋길래 과감하게 예약에 도전했습니다.

주말이었지만 가능한 일정에 예약을 할 수 있어 평소 궁금하고 기대되었던 시아 매니저를 볼 수 있게 되었네요ㅎㅎ

 

처음 딱 봤을 때 바로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고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었다보니 등장부터 꼴릿했습니다.

시아 매니저는 일단 키도 크고 군살없는 몸매이지만 또 바스트는 확실하게 있어 정말 보기 드문 몸매였습니다. 뭔가 연예인 누군가를 닮은듯한 느낌이었는데 확실하게 생각이 나지 않는 관계로 말씀드리진 못하겠지만 일단 외모는 확실히 예쁘니 와꾸파는 돌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마인드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시아 매니저는 이쪽 일은 아예 처음이지만 그래도 남자친구하고 있듯이 노력하려 하고 그게 느껴지다보니 좋았던 것 같습니다.  플레이할 때도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몸매는 라인이 정말 대단합니다. 본인 말로는 살이 쪘다고 하지만 진짜 전~혀 군살이 보이지 않고 가슴도 있고 골반도 확실히 있어서 너무 육덕한 거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모두 만족할 듯 하네요. 플레이는 각자 취향과 루틴이 있기에 따로 설명드리지 않을게요. 따로 빼는 거 없이 잘 받아주고 무엇보다 키스를 정말 잘합니다.

 

저는 몸매 얼굴 마인드 모두 상급이라 +4가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매너있게 대해주셔서 오래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