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밤 메르치 연대 대장 한민관입니다.

하율 매니저 보고 왔는데 과거에 몇번 봤던 매니저네요.

옛 연인 관계도 아이고 

서로 어색하이 어 ... 어... 안녕 잘지냈제...?? ㅇㅈㄹ

오빠 나 인거 몰랐어...?? 내가 대체 어케암...??? 

후기 올라 오자나 ??? 

미안 나 남들한테 관심이 없어서

내가 쓰긴 하지만 남들거 안본다 

내용 길어버리면 바로 백스페이스.

궁금하면 보러가서 좋던지 아님 자살하던지 ㅋㅋ

그래가 니는 내인거 몰랐나...???

오빠 닉네임 왜 그럼....??? 미안 ...

일단 누울게 ... 하고 서비스 받는데 

서툰 느낌도 있는데 나름 서비스 괜찮게 하네요

어디서 배우긴 배앗다네요 ㅋㅋ

서비스 다 받고 나니 뭐 어색함은 없고 

오빠 내 술취한같은지 물어보길래 

그게 무슨말이냐니까

손님들 후기 보면 그렇게 적혀 있다길래

내가 더 취한거 같은데??? 카니까 그런듯...ㅇㅈㄹ 

남자로 태어나 소주 3병 아니 3잔 그게 나의 like 주량 cute.

아 오늘 기분 개같은 일 있어가 

후기 재밌게 안나오네 이까지 할게요 ㅅ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