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대구 말로 `칼끼 없다`

 

체리는 이상할 정도로 후기가 적은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 그 장소에서 게다가 격전지라는 남구에서 꿋꿋히 영업하고 있음, 무슨 의미냐 하면 확실한 컨셉 가지고 돈 안아깝게 잘 하고 있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음

 

우선 프로필 구라 없음 , 개 정직함 , 엄근진 프로필

조금씩 다를순 있지만 체리에서 수위를 기대하면 안됨 맨저마다 조금씩 다를 순 있겠지만 이건 최근 3분 봤는데 거의 동일함, 하지만 이거때매 저평가 당하는거 같은 느낌인데

 

가은관리사의 경우 프로필 설명대로 그대로임

 

관리는 로미로미, 부드럽게, 고급지게 어루만져주는 ,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 사람 미치게 만드는 그런 관리? 저는 그랬음

 

저랩분들이 썻다고 해서 못믿을순 있겠지만 제가 받은 느낌은 되게 솔직하게 썻구나 라는 생각

 

딱히 깔게 없음

청결하고 주차 편하고 시간 관리까지 뭐 그냥 다 잘함

역시 오래있는데는 이유가 있음

 

관리는 미소 맨저 미호 맨저 가은 맨저 다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그런 느낌인데 세분다 좋았음 제가 진상새끼일 뿐,,,,, ㅋㅋ 

 

요새 추세에 맞게 하드한 수위를 원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 편하게 몸을 맡기면서 물 흐르듯 가는 그런 느낌을 원한다면 체리의 그어떤 관리사를 만나도 만족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