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날씨가 제법 추워지니 자꾸 달릴 생각이 드네요 프로필 및 후기를 좀 스캔하다가, 지난번부터 보려 했던 수린언니로 예약하고 보고 왔네요.

 

시간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첫인상은 예쁘장한 민삘 느낌이고 평범했습니다.프로필상엔 살짝 소두인 느낌이엿는데

실제로보니 약간 넓떡한 얼굴에 얼큰이 였습니다.

코에는 피어싱?보석같은게 박혀있더라구요.의외로 잘 어울렸습니다

몸매는 슬랜더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입니다 

전체적으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느낌이에요

 

 언니가 붙힘성이 있어서 말도 잘하고 잘 들어주는 편이였습니다 

약간의 개그 욕심도 있는것같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했네요 

이제 적당히 이야기하고 씻고 나와서 바로 누웠습니다

고렇게 적당히 달아올랐을때 ㅅㅇ 이번에도 정자세로 시작해서 이리저리 돌려가며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골격이 어느정도 있어서 느낌이 좋더라구요 쪼임도 괜찮고 수량도 괜찮았네요.

 

 

10점 만점 기준

1. 와꾸: 6 / 10 : 예쁘장한 민삘.

2. 몸매: 7 / 10 :  정슬랜더

3. 마인드: 7 / 10 : 마인드는 좋음

4. 스킬: 5/ 10 : 특별한건 없지만 무난

5. 반응: 3 / 10 : 언니 컨디션에 따라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