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변덕스런  일정으로 그림관리사 접견했어요.

업소형이 아닌 1인샵이라 키스방+마사지 추가네요.

여기  예약 시간표도 10분 딜레이해서 손님 받으니 대 만족 입니다.

관리사와 1시간을 꽉~채위  보낼수 있으니

시간내상은 제로입니다.

보안은 키스방과 동일 하네요.

오늘은 첫방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똑똑~

 

#  그림 관리사

글래머스한 그라비아 모델이  살갑게   반겨 주네요.

짧은 숏팬츠에 비키니 상의 볼륭이 환상 입니다.

정말 여친처럼 앵겨~

오빠~  밖에 엄청 춥지하며

차가운 손을  만지며 얼마나 말을 예쁘게 하던지

세상에 선녀를 만난듯 합니다.

졸지에 전 나무꾼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조금 더  가까워 지고 

탈의를 하는데  옷을 하나하나 받아주며  몌쁘게 개어주네요.

이런 여친 생겼으면 좋겠네요.

씻고  배드에서~     

19금임닷~

궁금하면 접견을 권유합니다.

저는 대만족 했습니다.

글램파,와꾸파,몸매파,수위파,리드파,시체파 전진 앞으로

극 슬림파만 아니면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