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일차로 한잔하고 달리려다가~ 주점이 다들 안해서 ㅠㅠ

 

사이트 뒤지다가 친구는 혼자 집간데서 가고 ㅠㅠ

 

저는 홀로 자정이 넘은 시간인데 혼자 가도 되냐고 전화 했더니~

 

친절히 받아주시네여~

 

목요일날 방문인데, 들어가니 방마다 손님들이 다있어서 신기했구요~

 

방 치우고 안내해준다고 카운터 옆방에 잠시 대기하다 안내 받고 들어갔어여~

 

들어가니 사장님 오셔서 시스템 설명해주시구~ 

 

오늘은 손님들이 많아서 초이스는 안되시구 한명 있다고해서 

 

속으로 실망했지만, 내 그러고 대기하니 바로 

 

연아라는 친구가 들어와서 인사하는데 

 

오 정말 이쁘더라고요~ +_+ 

 

개인 취향일지 모르지만 이쁘고 날씬하고~ 좋더군여 ㅋㅋ

 

성격도 나긋나긋하고, 눈웃음도 좋았음 ㅋㅋ

 

주점이랑은 다르지만 먼가 비슷하기도 한듯요 ㅋ

 

노래방 기계가 없다 뿐이지만 솔플로 한잔하고 집에 가기 딱좋은 시스템인듯요 ㅎㅎ

 

초이스 바 첨인데 초이스는 못해봤지만, 이정도면 어디가도 사이즈 와꾸 안딸려보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아주 만족했음 ^^

 

나오다 지나가는 애들 봤는데 사이즈들이 다 좋아보였음 ㅎㅎ

 

앞으로 가끔 올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