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수라씨 재방 후 너무  기분 좋은 마음으로  후기를

 

남겼는데 이번에도 방문 후 기분 좋은 마음+  수라씨의 후기가

 

너무없어서  아쉬워하는  마음을 더해서 또 후기 남깁니다.

 

일단 클럽사장님은 일찍도착해서 연락을 드리면 왠만하면

 

예약시간보다 일찍 올려보내 주십니다.

 

입구에서 친절한 여실장님따라 수라씨 방으로 들어가니

 

착달라붙은 원피스를 입고 밀대봉으로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수라씨 발견!       부끄러워서 그런지 바로 줄행랑치네요.ㅎㅎ

 

근데 청소하던 모습이 저도 알지 못했던 색시함으로 임팩트있게  꽂히네요.

 

샤워 후에 보통 바로 벨을 누르는데 넘 일찍 올라온게 미안해서

 

5분뒤에 벨누르려고 앉아있으니 그새를 못참고 홀랑 들어오네요.

 

벨 왜 안누르냐고 혼만 났네요 ㅎㅎ

 

저번 방문때 수라씨가 숙제로 내준 테스트 검사맡고

 

본관리 들어갑니다. 명불허전  남자를 너무 잘아는 이여자.

 

예쁨에 마인드 수위 다 ㅎㄷㄷ.  기를 쏙  빼놓습니다.

 

다음 방문에 새로운 관리를 부탁해볼가 하네요.

 

지금도 엄청좋지만 성에 관해 눈을 뜨게해주는 느낌이랄까?

 

자세한건 방문해보시면 압니다.

 

항상 여우같지만 너무편안하게 대해줘서 나갈때부터 바로

 

재방 생각이 나게 만드는 천의매력을 가진 수라!

 

방문하면 후회안하시리라 자신합니다.

 

즐달하시고 언제나 건강챙기십시오.

 

ps)  후기다쓰고 두번이나 에러로 지워졌는데

 

수라씨라서 삼세번 도전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