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월월

서서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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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네임드 별점 ★★★★★
카테고리 하드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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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

설연휴도 마지막, 그간 참아왔던 달림을

마지막에 풉니당...평소에는 시간 안맞아서

못봤던 서월이를 오늘 봤네영...ㅋ

오늘 날이 추워서 그런지 대기 타다가

손가락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네여;;

그래서 평소에 안하는 독촉전화해서

얼어 디지겠다고 징징 거렸습니다 ㅋㅋ

입장하니 프로필보다 늘씬한 아가씨가

맞아 주네요. 목소리가 너무 허스키해서

전날 과음 한줄..ㅋ 원래 목소리네요.

토킹 어바웃 겸 담탐 가진 후 씻고 나오니

탈의 후 이불에 쏘옥 들어가있어서,

당장 이불 디껴봅니다. 늘씬한 인어 한마리...

진짜 혀 댈때마다 파닥파닥 거리는게 영락없이

갓잡아 올린 잉..아니 인어네여 ㅋ 본 에들 중에서

한손에 꼽을 정도로. 여자저차해서 마무리 짓고

갑니다. 활어파 몸매파 행님들은 직진 하시문 될듯 .

다음에 기회 되면 재방 노려볼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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