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대구날씨지만 전쟁이나도 난 조은이 보러갈 놈이니깐 이른아침 욜씨미 131콜 예전참여 후 끝나는 연휴의 아쉬움을 아리따운 조은이 얼굴보고 힐링함ㅎㅎ

 

오늘은 아주 단아한 분위기 내뿜어주시는 우리최애!

중간중간 터프했다가 귀요미였다가..조은이 매력 홀릭^_^

조은이는 내가 아는 170넘는 여자중에 제일 예쁨!

내가 아는 170넘는 여자 조은이 밖에 없음ㅋㅋㅋ

 

보고싶은거 열심히 참다가 보러가께! 하고 하루만에 방문...ㅋ내가 그렇지...

양치기 소년 뺨따구때리네...이제 조은이는 내말 안 믿을듯 백프로...

나도 나를 안믿음....ㅋ

 

오늘은 조은이가 해주는데로 관리받고 알콩달콩 놀다가 옴ㅎㅎ

시체 중에 제일 팔딱거리는 시체였는듯...ㅋㅋ

백전백패지만 언젠간 한번은 이길거임!

조은이는 조은이만의 규칙만 잘지키면 알아서 잘해줌!

 

오늘은 후기 안쓸려고했는데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조은이 생각에 끄적거려봄ㅎㅎ

 

매너가 즐달을 만듭니됴~~

오늘도 후기 빙자 러브레터 끝!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들!

 

P.S 사장님 조은이가 샤워기 바꿔놔서 아주 스원하게 씻고 갑니도오~지갑으로 칭찬한번 해주시죠 ㅋㅋ 죄송합니다 이거 오지랖이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