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유흥을 즐달 하려고 콩나물 출근부 스캔

스캔 뜨는데 오잉?! 최애 관리사 민주 고민도 없이 예약

가기전 평소처럼 초코에몽 구매 후 초코에몽 줌

콩나물에서 초코에몽 오빠로 소문남ㅋㅋ 

 

교복 입고 들어 왔는데 ㄷㄷ 더 이뻐진듯 코피 날 뻔ㅋㅋ

올만에 왔다고 약간의 잔소리 듣고 오래 봤으니 서로 너무 잘 알아서 민주에게 맞춰서 내 손 조공함

올만에 봐서 그런지 더 반응 좋음 반응 좋으니 나도 좋음 내 손도 좋음 내 손 좋아함ㅋㅋ 

 

그렇게 마무리 하고 꽁냥 거리다가 헤어짐 올만에 봐서 그런지 더 힐링했네요

 

올해 즐달 하시고 다들 대박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