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연휴 전이라고 형님 동생들이랑 만나서 단체로 술한잔 먹으로 가기전에 해장마사지 부터 받으러옴 ㅋㅅㅋㅅㅋㅅㅋㅅ 인원이 많아서 될려나.. 햇지만 상상초월 5명이 한번에 예약이 되버렷 ㅋㅅㅋㅅㅋㅅ 선배들 앞에서 어깨힘드감 으쓱~ 나이스 가오살렷다 ㅇㅈㄹ ㅋㅅㅋㅅㅋㅅㅋ
근처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어떤느낌이다 말해주고 다같이 올라감 샤워하고 방안내 받은후 누워있으니 오늘은 마사지 실장쌤분 오심 외소하신느낌인데 포스가... ㅗㅜㅑ 책상에 많이 앉아잇다보니 목이 많이 뻐근해서 그 위주로 부탁드리고 알콜섭취 컨디션을 위해 한숨잠 ㅋㅅㅋㅅㅋㅅ 코좀땡기다보니 찜들어오고 대망의 예열단계 오늘은 어느분들어올까 하는 긴장속에 노크소리와 함께 수진씨 입장
어 ㅎㅇㅎㅇ 오랜만!! 간단한 인사하고 퀸과 전쟁시작 츕츕챱챱 시원하게 한발 발싸후 샤워하고 실장님이 주시는 커피한잔 마시며 퇴장
온몸이 개운한 상태로 알콜 빨러 기기!!
선배들이 좋은데 혼자 다닌다고 뭐라하네여 ㅡㅡ 어이 없을무 ㅋㅅㅋㅅㅋㅅㅋ

다같이 뜨끈한 국물에 쐬주한잔 오때~?

 

즐달이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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