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이이 머선129~!!!!

 

 

8시 출근후 노가다 두시간 뛰어버리고..

오전10시 밴드 알람을 보니...

오늘 유난히 시간들이 나 좀 잡아가라며

대기중이라니... 아 설날 연휴전 탓인가....

골라 골라 골라잡아!!! 줄을 얼릉 서시오!!

 

퍼뜩 사람들 몇시까지 일시키면 되는지

생각후 사장님 저 21시 타임 제가 갈께요...!!!

아싸리.... 예완문자 바로 날라와뿌고잉...

 

 

연휴 시작할때 쯤 시간 보면서 갈려고 했었는데...

우짜다 보니... 정확히 48시간 만에 방문이었네...

이 눔의 방문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니..ㄷㄷ

아.... 이제 너 방문횟수는 아무도 몰라...ㅋㅋ

 

열씨미 노가다... 머 혼자 땀 삐질 흘리고...

하아 허리 뿌싸지도록 업무 조져버리고...

저녁 7시반 퇴근후.... 노가다 10시간 흐허헛

슬로리 슬로우 꼬부기 걸음으로....

밖에서 띵가띵가 놀다가 아지트에 입성!!!

 

(이하 생략.... ㅋㅋㅋㅋㅋ)

 

 

언제나 최애와의 만남은 즐to the달...그잡채!!!

 

설날 연휴때 보자규 기다료~!!!

반짝이 가는길은 험난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