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채

민채

파츠 0
업소명 그리드 별점 ★★★★★
카테고리 하드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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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부터 보려고 했던 매니저인데. .출근율이 너무나 좋음. 드디어 보게 됫네요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150대 중반에 작은 여우 처럼 생긴 흑발에 긴생머리 그녀가 맞아주네요

일단 타투가 하나도 없어서 좋았고 .이것저것 대화해보니 낮에는 일반 회사 사무직 다니는 회사원 이더군요.요즘 연말이라 회사 퇴근시간이 한번식 늦어지면 출근 못하는 날도 있다네요

일단 키가 작아서 긍가 플레이때 작은 인형을 안고 하는 느낌이였습니다.(좋았다는뜻)

마인드도 좋아서 제가 수염을 살짝 덜밀어서 따가울텐데 중간에 아프다고 하면서도 끝가지 해주긴 하네요.

플레이때는 최대한 맞춰주려는 마인드 같았습니다.

본의아니게 지루가 되어 마무리 시간이 다될때까지 한것 같은데, 중간에 빨리 마무리 하라느니 그런 말도 없엇고 시간 다 될때가지는 묵묵히 성실히 플레이 해준것 같습니다.

 

특이한게  신음소리가 중간중간 특이하게 내어 청각적으로 더 흥분되엇던것 같습니다.(섹기가 농축된 신음소리)

의외로 겉보기는 청순한 일반인같은데 침대에선 음탕녀로 변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와꾸가 얼굴형이 정말 갸름합니다.여우상이라고 보면 될것같네요.(노성형)가슴도 C컵정도 탱탱하고 요정 엘프 가슴처럼 모양이 이뻣네요

다음 재방을 기약하며..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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