옾린이의 솔직후기(혜은매니저)

옾린이의 솔직후기(혜은매니저)

교동시장 0
업소명 자라(ZARA) 별점 ★★★★★
카테고리 하드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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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하영매니저와의 B코스 투샷을 끝내고 후들거리는와중 사장님께 걸려온 전화.

오늘 첫 출근하는 NF 어떠신지.. 이쁘고 귀여운 스탈...

힘고 없는데.. 굳이..? 근데 이렇게까지 추천을..? NF..? 귀염상...?

그자리에서 혜은매니저 A코스 예약했습니다.

그렇게 죽여달라고 소리치는 제 똘똘이를 데리고 바로 옆건물로 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이 열리고

혜은매니저와 눈이 마주치고 그냥 다시 풀악셀을 밟는.제 똘똘이..

가슴골이 드러나는 레이스 속옷.. 프로필에 적힌 F는 그저 구러겠거니 했는데..

죄송합니다 다시는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작은키에 부잣집막내아들의 모현민을 닮은 외모 그런데 가슴은 일본 AV에서 폭유 키워드로 검색하면 자주보던 사이즈.. 침대에 걸터앉아 물을 마시고 꼭지를 손으로 살짝 문지르니 부끄러운듯 웃으며 쳐다보던 그 눈빛으로 3연딸 가능합니다.

화장실은 좁았지만 같이 샤워하면 서로 딱붙어서 비빌수 있는.. 오히려 좋은 상황이 연출되었고요.

참, 등 전체에 문신이 있습니다. 평소에 지나가다가 보이는 레터링타투만 봐도 쫄아서 도망가는 저였지만 그런 문신마저 커버해주는 매력이 넘칩니다.

제가 위에서 즐기는데 표정이.. 정말 야합니다.. 이불을 꽉잡르며 입술을 앙 무는데 키스를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푹풍처럼 1번을 더 뽑아내고 그자리에서 사장님께 연락드렸습니다. 1샷추가요...

이 추가로 저는 마이너스 통장을 깼지만.. 2번째가 끝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절대 아깝지 않았습니다.

진지하게 콩팥 한쩍 적출하고 그돈으로 혜은매니저 풀타임으로 데리고있고 싶었습니다.

후기 잘적을 생각 없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저만의 꿀매니저가 되길 바랬거든요.. 하지만... 어쩔수 없죠... 

행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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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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