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는 저한테 있어서 배고플때 먹는 빵같은 처자네요 ...

굶주려서 필요할때 딱 적재적소마사지를 해주는 테이였어요

뭔가 마사지가 진짜 땡겼네요 ㅎㅎ

그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행복하게 있다가

아주 화끈할때는 화끈하게 서비스 들어오는데

기분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ㅎㅎ

 

테이한테 많이 고마웠던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