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방문했습니다 !!!!!

도착해 결제할떼 미리 라라로 초이스 

씻고 나와 좀 잇으니 들어오는 라라 ,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니 웃으며 받아주시더군요

근데 라라 본 순간 나도모르게 아저씨 미소 ㅎㅎㅎ

마사지는 일반 마사지랑은 별다를게 없어서 생략 

근데 서비스가 좋네요 라라매니저는 마사지끝날때쯤

서서히 세우는 기술이 일품입니다 ㅋㅋ 

글고 흥분에 못이겨 결국 시원히 발싸하게 만드는것도 예술 ㅋㅋ 

푸른바다의 매니저 괜찮아요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