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Zara 첫방문, 다미매니저

동구 Zara 첫방문, 다미매니저

매그넘v 0
업소명 자라(ZARA) 별점 ★★★★★
카테고리 하드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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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구, 수성구가 물이 좋아지는듯 합니다.

이번엔 그동안 눈여겨 보고있던 자라에 방문해봅니다.

 

다미

참고로 100%실사입니다.

예약하면서 혹시 예전에 봤던 누가 아닐까? 생각이 잠깐 들더군요.

입장하고 얼굴보는 순간 오~ 이랬습니다. 그분이 맞더군요 ㅎㅎ

제가 세자리수 매니저 봐오면서 꾸준히 보던 몇안되는 분입니다.

 

일단 외모, 고양이상 클럽녀같은 느낌입니다.

정슬랜더이면서 볼륨이 살아있는 색기있는 몸매이지만 바스트는 작은편입니다. 저는 이정도도 좋지만 슴가파들을 충족시키기엔 부족할것입니다.

대화는 말이 잘 통합니다. 약간 차가워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응대력도 좋고 흐름을 잘 이어나갑니다.

마인드는 최상입니다.

볼때마다 섹파 만나는 느낌입니다. 뱃속 가득 뜨거운 무언가가 있는듯  느껴집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여친, 파트너들과 매니저와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것이..

마음껏 풀어내기가 어렵습니다. 호흡이라는게 서로가 맞아야 하니까요

상대가 약간 저어하는 기색을 보이거나 반응이 그저 그렇다면 나 역시도 제대로 즐기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면에서 이 친구는 완벽합니다.

적극적이며 반응도 아주 좋습니다. 여친이나 섹파 바로 그자체입니다.

 

 

예전 누구인지는 밝히지 말아달라기에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고수님들은 누군지 아실듯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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