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다니다가 외국물좀 먹고 한국와서 처음 방문한 곳이 맛동산

다시 가입하고 지인 추천으로 맛동산 예약 연결 글을 보니 요즘 뭐 내상이니 뭐니 수성구 동구 피하라는 말이 많아서

지인 추천이라도 조금 걱정은 했슴다 ㅋㅋ 그래도 아예 모르는것 보다 좋으니 여름이 주간 예약 잡고 

예약시간 되서 들어갔어요

방문 입성하자마자 아리따운 여성분이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반겨주네요 

바로 다음 뒷타임 예약이 없다길래 실장님에게 다시 전화!

한시간 더 연장해서 두시간타임~ 여름이의 첫 모습은 외모는 반반하니 예뻐요 역시 한국애들이 짱!!!

 

그리고 여름이와 식혜를 한손에 들고 한손에는 담배와 함께 이야기를 하며 느낀점은

아 걱정 할 필요가 없구나 싶었고 그다음에 대화 부터 리드를 하는 스타일 이고 어색하지 않게 잘 끌어주는 모습 이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렇게 대화에서 부터 싱글 생글 잘 웃고 맞춰줄려고하네? 

라는 생각이 젤 먼저 들었고 어느덧 시간이 20분이 흘럿네요 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해외 얘기도 하고 일상 얘기도 하고 했네요 

 

얘기를 하고 흐뭇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서 어색하지 않게 누워만있어 오뽜~하는대 오우 얼마나 설래는지 본격 플레이 스타또~

 

여르미는 모든 방면에서 너무 과도 하지 않으면 맞춰줄거는 다 맞춰주고 자기가 리드 할려고 하는 모습이 즐달 가능한 매니저라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ㅇㅁ할때 힘 뽝주세요 아니면 바로 실수 할수도 있어요 저는 분명 이야기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 플레이는 뭐 말할것도 없었네요 여름이가 올라가서 혼을 쫙 빼놓더라구요 그리고 자세를 교정후 뒤에서 보니 몸매가 깔끔하니 군더더기 없이 하얗고 이쁘네요 

가슴 모양도 쁘띠쁘띠 하고 나무랄거는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와서 이렇게 추천을 받고 이용을 했는대 전화받으시는 분이 혹시 상담사 출신인가요?ㅋㅋㅋ

설명을 요래요래 잘 해주시고 이 매니저는 어떤 스타일이고 하나부터 열까지 신중하게 다 알려주시던대 참 잘 온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오늘은 황홀한 즐달 이였습니다.

 

다시 인증을 하려니 너무 빡세네요... 지인추천이라고 하면 될줄 알았는대ㅠㅠ

어쨋거나 여름이 궁금하신분은 참고하셔서 보셔요~

 

모두들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