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방문 후기

#시아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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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티파니 별점 ★★★★★
카테고리 하드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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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요즘따라 달림을 해도 뭔가 성에 차지 않는 상태가 계속 되어서

 

평소 같으면 한달에 소화할 분량을 거진 열흘만에 다 쓰는거 같습니다.

 

어제 노른자 같은 경우에는 내용은 충실했으나 시간이 아쉬워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불완전연소 상태인 것이, 달밤을 뒤적거리게 만들었고

 

늦잠으로 인해서 예약문의를 11시 넘어서 했는데, 운이 좋게도 전에 가보려고 했던 

 

시아 매니저가 2시간이 비어있어서 바로 예약하고 준비했습니다.

 

2. 장소

 

소프트랑 달리 오피는 장소가 여러곳이니 이 설명이 적절한가는 모르겠습니다만

 

크게 노출이 안되는 선에서 이야기 하면

 

근처에 학교가 있는가 오후 시간대에 애들이 꽤나 왔다갔다 합니다. 

 

괜히 뭔가 눈치가 보이더군요. 그리고 왠지는 모르겠는데 노부부께서 집에서 싸우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좀 뻘쭘했는데, 오늘따라 비밀번호도 잘 안눌러지는 것이... 날이 선선해져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열 좀 났을거 같습니다.

 

3. 인상

 

들어가서 가볍게 인사하고, 에이드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검은 생머리를 하고 있고, 외모는 미인상인가 하면 개인적으로는 좀 갸웃하긴 한데 괜찮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선은 전체적으로 슬림합니다. 아가씨 본인이 말하기로는 지금은 운동을 쉬고 있는 시기라서 살이 좀 붙었다더군요.

 

나중에 보니까 알콜로 인한 러브핸들이 좀 있습니다. 앞으로 살짝 붙었지 옆으로 막 붙진 않았습니다.

 

가슴은 작은 사이즈긴 한데 유두가 부들부들하지 않고 탄력이 있어서 잡는 감촉이 좋습니다.

 

뒤로 보면 운동한 태가 남아있는게, 속옷을 입어도 엉덩이 라인이 처지지 않고 둥그렇게 모습을 갖추고 있더군요. 

 

나중에 서로 포옹하면서 잡아봤는데 탄력도 좋습니다.

 

4. 대화 

 

저는 뭔가 새로운 인재를 찾아다니진 않고, 후기 기록을 보고 괜찮다 싶은 사람을 찾아서 2시간으로 가는 편 입니다.

 

이번에도 가기전에 후기를 충분히 보고, 최소한 첫 방문에는 뭔가를 들고가는 편이라 [아가씨는 커피를 마시지 못한다] 라는 후기가 있어서

 

에이드를 사서 갔습니다. 

 

그걸 물어보니 커피를 마시면 몸 컨디션이 상당히 나빠진다는군요. 소화도 제대로 못하고 말이죠.

 

서로 그냥 평범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아가씨가 꽤나 잘 받아주더군요. 잘 웃어주면서 말이죠.

 

그래서 별 특징없는 대화였지만, 시간이 금방 잘 갔습니다. 예 이맛에 돈이 막 깨지지만 2시간으로 예약하는거죠.

 

대략 어떤사람인지 알아보고, 본방 중에 부담스럽거나 하지 못하는거 있는지 물어보고 준비를 했습니다.

 

5. 시설

 

그냥 일반적인 원룸입니다. 수면에만 신경쓴 룸이라 싱크대나 화장실 같은건 최소한의 공간만 있습니다. 

 

그런데 살림할건 아니니 크게 중요하진 않죠. 크게 위생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없고 가볍게 씻는 것에는 지장이 없을 겁니다.

 

6. 예열

 

가볍게 키스로 시작해서 위 아래로 조금씩 왔다갔다 했습니다. 아가씨는 활어는 아닌데 반응은 괜찮게 옵니다.

 

여기서 [아닌데요 활어입니다.] 하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건 고객님의 기술이 좋아서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조금씩 더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어디를 좀 더 잘느끼는지 물어보고 진득하게 시간을 들였습니다.

 

한 20분 정도 한 듯 한데, 몸이 떨리거나 조금씩 들썩이면서 소리를 내는 주기가 빨라지며 반응이 오더군요. 

 

자세하게 말하기는 어려운데, 아가씨는 제가 자극을 주기 괜찮은 몸 구조라서 수월했습니다. 

 

그러다가 아가씨가 나만 받을 수는 없다 자기도 해주겠다 선언해서 교대 했습니다.

 

혀도 손도 전체적으로 부들부들 합니다. 힘있게 강하게 자극을 주기보다는 부들부들하게 오랫동안 자극을 주더군요.

 

스틱을 입에 머금고 해주는데, 입 크기가 작은지 스틱이 팽창하면서 이빨에 닿는데 이 느낌이 되게 야릇하게 오더군요.

 

7. 본방

 

지난번의 실수를 교훈삼아, 시작부터 제가 힘을 잘 쏟을 수 있는 자세로 진득하게 했습니다.

 

아가씨와 자세의 합이 괜찮아서 금방 괜찮은 자세가 맞춰지더군요.

 

운동을 쉬어서 근육이 좀 약해지긴 했을건데, 그래도 운동 안하는 사람보다는 확실이 조임이 구분이 됩니다.

 

스틱 주변으로 살짝 감싸주는 느낌으로 말이죠.

 

여기서 [아닌데요. 조임이 끝내주는데요.]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그건 말이죠... 제가 좀 자극이 쎄야 합니다.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서 교성의 간격이 차이가 나니까 청각적으로 자극이 잘왔습니다. 

 

야한 말도 했으면 코피 좀 흘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대화에 시간 안배를 잘하지 못해서 남은 시간이 아슬아슬 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시계가 좀 빠른 탓도 있었지만요.

 

그래도 생각이상으로 부드럽게 자극이 잘와서 속도를 내고, 손으로 마무리를 잘 지었습니다.

 

시간만 충분했으면 급하게 안해도 되었을거 같은데 타임어택을 하고 말았군요.

 

혹시나 막판에 속도 낸거 때문에 아프지 않았나 싶었는데 괜찮다는군요.

 

8. 마무리

 

평소 같으면 끝나자 마자 씻고 후다닥 정리한다고 바빴을거 같은데, 마지막 타임이었던지라 다음 손님이 없어서 

 

여유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땀을 뻘뻘 흘리는 참사는 막았기에 씻는 것도 수월했습니다.

 

씻고 나오니까 침대위에 옷을 착착 접었던걸 올려주더군요.

 

옷을 입고나서, 앉아서 서로 어땠는지 감상을 이야기하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뭔가 최근래에 계속된 불타오름 상태가 좀 후련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래놓고 내일 다시 타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비수기의 몸을 가지고 이정도 였으니 성수기의 몸으로는 꽤나 강렬할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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