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다 봤는데 나만 모르는 샛별이
이번만큼은 줜나 쉽게?운좋게 예약잡음
사앙님 응대 엄청 친절하고 싹싹하시네요
샤워실 방안에 있고 아늑깨끗해서 구웃

살짝 어둑한 불빛아래 뽀얀 샛별이 들어옴 ㄷㄱㄷㄱ
딱 붙는 홀복에 아주 늘씬한 몸매 후덜덜
상큼발랄한 아이돌맹키로 러블리해서 후드드

뒷판시작 아래서부터 지렁이 꿈틀거리대끼
슬금슬금 먼가 올라오는게 부드러워서 잘느낌
부끄했지만 꼬양이 빙의된것도 황홀했음
앞판돌아 냉탕과 온탕을 들락날락거리대끼
내꽈아추 온도조절 잘 달궈줌

다른 특별한건 없었지만 브앞내에서
어떻게든 맞춰주려는 마인드도 훌륭함
찰나의 교감이 느껴졌는지 시원하게 잘마물함
서로 배고파서 메뉴얘기하다 읍창전골 추천해줌

첫방이라 관리에 집중하느라 많은 얘기못해서
아쉬웠지만 벌써 담 재방이 기다려짐
but 다 좋다이건데 단점은 출근이 예측불가라
개가튼거;; 또 존버해야되노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