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으로 옴기고 평일하고 주말 안나와 버리고 

난 언제 보란 말이고 !!!!! 화낼라다가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그냥 제가 사직서 쓰고 

야간에 할 일 찾는게 낫겟다 생각했습니다

이쁨 리미티드 그냥 넘어서 뷰 바닥에 흘러 넘치네요.

뒷판 하면서 뭐해 카면서 손가락 입에 주 넣어뿌고 

이젠 뭐 친구 다되뿟네 큐큐 물론 like 여자친구 ^^

마지막에 나가기전에 포옹하는데 살짝 들었드만 

무겁지? 카길래 귀엽네요 그냥 한손으로 엎쳐매고

그냥 납치해뿌가 카이 해줘 카길래 

일단 밖에 뷰 사장님 있으이 참았습니다

현재 이미지 트레이닝. 뷰 사장님 턱 위치 머리에 복기중이구요.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리는중입니다

그 뒷 얘긴 더 이상 안할게요

제 계획에 차질 생기니까요 헤헤.

하 다시 생각해도 뷰지연 진짜 존나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