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초라 해서 구경하러 슬쩍~

 

정서

 

민삘. 강아지상. 귀염상.

순수하게 생겼다 해야하나?

수도권 아가씨~

나이가 어려요~

목소리 맑고 또르르르~

아무것도 몰라요~ 느낌~

느껴지는 기운은 맑음~밝음~

하는건 좋아 한다 합니다..ㅋ

딱히 멀 하는건 없는데 애교가 녹아있는 말투와

목소리 그리고 몸짓~

허벅지 좋습니다. +_+

(나머진 프필 참조)

 

오피는 첨이라네요~

 

전담 연타로 두개 피면서 포인트들만 물어보는데

목소리와 말투가 참 듣기 좋네요..ㅋ

그리고 바로 샤워하고 입장~

 

눈 앞에서 옷 벗더니 플레이 그라운드로 입장하며

 

나 잘 못하는데.. 오빠가 해줘~

 

몸매도 민짜~ 하체 좋음~

쭉빵도 좋고 올록볼록도 좋은데 이런 민짜도 ㄷㄷ

모두가 자연산이라 바로 시작~

취향이 저랑 비슷하니 위에는 예의상 침만 발라보고 한곳만 공략~

아따 피부도 좋네..ㅋ

좀 깊은 스탈이라 파묻고 시작~ 수풀 울창~

파묻는데부터 간지럽다고 비비꼬기 시전

 

가만이쒀~!!

 

두손으로 고정하고 요리~ 조리~

사운드 은은하니 색~색~ 거림 ㅋ

 

공수교대 하는데..

수호신님 이미 풀발..;;

BJ도 충분히 오~~래 해주고 잘하네요.

 

눈 마주보는 스탈은 아니지만 중간 중간에 한번씩

보게 됩니다.

탱글탱글한 입술로 보드랍게 키스도 잘합니다.

 

진입 느낌 좋구요~

이리 저리 하는데

 

애교 묻어나구요~

앙탈 부리는거 졸귀구요~

뭐 암튼 자꾸 귀엽습니다. ㅋ

서울 말투에 녹아내리는 경험 ㅋ

 

그리고 또 나오는 한마디~

 

아~ 오빠 쌀꺼 같애~

 

이 멘트 메뉴얼에 있는게 확실합니다. ㅋㅋㅋ

 

싸든 말든 갈길을 간다~

이래 저래 요래하고 뒤로(다리모아 공손한 자세)

마무리~ 그리고 그대로 엎어지는데 등에 땀이 ㅋ

 

수건으로 온몸을 가리고 화장실로 총총총..

 

왜 가리고 가?

 

부끄럽쟈냐~

 

씻고 나와서도 덥다고 앙탈은..ㅋㅋ

다음에 또 보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