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를 거의 쉬고나니 성욕 터져서 달림의 연속이네요 ㅠ

 

설끝나구 방문하게따는 약속을 지키러 일 끝나고 후다닥 예약 성공ㅎ

 

때마쳐 도착 했는데 앞서 올라가시는분이 계셔 손님일수도 있으니 먼저 보내기 ㅋㅋ

 

마주치면 뻘줌하니께 ㅎㅎ 올라가니 장그미가 문열어주겠거니 했지만 사장님이 반겨주심

 

샤워실서 아무생각없이 씻었는데 왜케 몸냄새가 샴푸냄새 같지 했는데 진짜 샴푸로 씻었음 샤발ㅠ

 

좀이따가 장그미 입장쓰 오늘은 문 확안열고 조신하게 열리는데 장그미가 날 노려본다 ㄷㄷ..

 

내가 멀 잘못했나 싶었지만 그런건 아녔다 ㅎㅎ.. 그건 그렇고 머리가 길어진 장그미 색도 바꾸고

 

지금머리 겁나 이쁘다 장그마 붙임 머리 계속 해주라 ㅎㅎ 귀여운 볼살 만져주면서 눈.코.입 이쁘다해주니

 

만족스러운 표정의 장금이 ㅎㅎ 그러곤 다른데 많이 댕기드라? 하면서 웃으면서 말하는데 맞을까봐 무섭다.. 

 

질투하는고 아니지??ㅎㅎ 오늘도 여지 없이 날 베드에 눕히고 어딜먼저 괴롭힐지 고민하는 토끼눈의

 

장그미 표정 무섭다.. 하지만 난 진정 변태인건가? 내 동생은 고개를 빳빳이 들어 숙일 생각이 읍다..ㅎ

 

이번에도 내내 당하고 있다가 끝나겠다? 싶어 조금씩 공격시도 이번엔 내가 이긴걸까? 그런걸로 쳐야겠다..ㅎㅎ

 

암튼 잘 쥐어짜여서 힘 다빠졋뿟네요 ㅠ  목아플라는거 같던데 건강 챙기믄서 일해 장그마 ㅎ

 

나가는데 왜케 귀엽나면서 와락 안기는데 벽치기 당해 주글뻔 ㄷㄷ

 

암튼 담에 또 봅세다~ 장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