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고보니 다미 6번째 봤네요ㅎㅎ

계속해서 다미가 보고싶어서 못참고 예약했습니다

 

올라가니 목정도 오는 단발에 하얀 치파오를 입고 있네요

원래는 긴 생머리였는데 새로운 스타일도 잘어울리고 코스프레의상도 이뻐서 설랬습니다ㅎ 

이야기를 하는데 자꾸 치파오 사이 속살과 허벅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허벅지랑 이리저리 만지면서 얘기했네요ㅎㅎ 

볼수록 귀여운면이 많이보여서 새삼 매력적이더라구요ㅋㅋ

 

그렇게 먼저 씻고 누워있으니 다미가 토끼처럼 뛰어옵니다ㅎㅎ

침대로 쏙 안기면서 눕는데 키스를 참을수가 없더라구요ㅎ

키스를 시작으로 다미가 애무를 시작하네요. ㄲㅈ부터 내려가서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이... 진짜 황홀합니다.. 그래서 못참고 69로 저도 같이했습니다ㅎ 다미 신음소리들으면서 하니 더 꼴리더라구요ㅎㅎ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다미를 눕히고 콘돔을 씌우고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ㅈㅅㅇ로 움직이기 시작하니 다미가 야한소리를 내면서 끌어당깁니다. 세게 끌어안고 피스톤질을 하니 좋더라구요ㅎㅎ

그러다 격하게 키스도 하고 움직이니 다미 소리가.. 미치게하네요.. 그래서 저도 정신줄놓고 다미 쳐다보면서 한참 움직였습니다. 움직이면서 손깍지끼면 손아귀에 힘을 꽉주는게 꼴포입니다ㅎ

자세를 바꿔 ㅇㅅㅅㅇ로 다미가 올라옵니다. 저는 다미랑 이자세가 제일 좋더라구요. 다미가 올라와서 찐으로 느끼는게 보입니다ㅎㅎ 쾌락에 몸을 맡기고 야한신음을 내며 격하게 움직이고 위아래로도 강하게 찧습니다ㅎㅎ 이런모습보면 더 흥분되고 다미도 나랑 하는게 좋구나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한참을 ㅇㅅㅅㅇ로 하다가 ㅁㅁㄹ 하고싶어서 ㄷㅊㄱ로 바꿔서 빠르게 움직이다가 발사했습니다ㅎㅎ

 

만나본여자, 매니저중에 다미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이런 애를보고 명기라고 하는걸까요? 잘느끼고 반응이 좋아서 그런지 괜히 내가 잘한것같고 하고났을때 엄청 만족스럽더라구요

애무도 오래해주고 스킬도 좋다보니 다른 매니저들보면  플레이가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다시 다미를 찾게되더라구요ㅎㅎ

다미는 여전히 제 최애입니다..